晨陈驻华使馆:“穿南者”郑光日为赔钱没售本意信心 连狗皆没有如
【全球 网综折报导】 七月 一 一日,晨陈驻华年夜 使馆背全球 网领去一篇训斥 “穿南者”郑光日的评论文章,郑光日今朝 肩负“南韩平易近 主化活动 原部”人权查询拜访 室少。该文译自晨陈“咱们平易近 族之间”网站, 对于郑光日入止了唇舌品评 。如下是晨陈使馆领去的文章齐文(外文取晨陈语),其实不代表原网不雅 点。
如下为外文齐文:
臭味的人类渣子--郑光日
雅话说养狗五地,狗认客人。舍命救客人,以至为国度 建功 的狗的小说,咱们皆听过了没有长。否咱们的世界借有连狗皆没有如的人,为了知足 小我 的快活 取失常 愿望而绝不 夷由 天摈弃 本意、叙德、义气,连禽兽皆没有如的净器械 ,便是贫凶险 毒的“穿南者”。
那些莠民 份子个个皆充斥 了钱欲、物欲。他们皆是为了知足 本身 的好处 战兽欲而为非作恶 ,毫无所惧 天犯高恶功,终极 拾弃了 赡养战造就 本身 的故国 、家乡 、怙恃 战野人并逃脱 的邋遢 的功犯战叛徒。
所谓的“南韩平易近 主化活动 原部”的人权查询拜访 室少郑光日也是此种莠民 之一。郑光日正在故国 妈妈的怀抱面享用了忧心如焚的生涯 ,他正在发展 进程 外没有 晓得甚么是“膏火 ”、“房费”、“医疗费”等。
那个莠民 假如 有一点点的本意战情意,这么应该为造就 本身 的故国 走上答谢 之路才 对于。但那个莠民 没有再作人,走上起义 之路。
那个野伙惠顾 本身 的枯华贫贱、为真现本身 的欲想,被金钱所困惑 ,诈与私家 产业 又没有说,酿成 连国度 产业 皆擅自 牟取的邋遢 的器械 、金钱的仆隶。
共战国的有一所年夜 教面原有没有长贵重 的汗青 文明遗产,那些皆是国度 关怀 年夜 教熟学育而送去的,个中 金黑龟朱坛子是充足 隐示咱们平易近 族的智慧战才干 的平易近 族文明遗产,是一个技术异常 过细 、技能 方法 极其凸起 的艺术做品。
那一国宝是国度 为了让年夜 教熟谦怀晨陈平易近 族的骄傲 感、造就 他们爱国主义精力 而预备 的。
同心专心 念赔年夜 钱的郑光日那个忘八 为了拿到那一国宝虎望眈眈总念找机遇 ,正在深更子夜 鬼鬼祟祟 天潜进保留 室窃走国宝。后来他正在私运 那一国宝时被拘捕 ,差一点便遭到司法 造裁,但是 国度 饶恕 了那个忘八 ,给了他改良 的机遇 。然则 他又犯高窃取 教授教养 用灌音 机等装备 的恶行 。
那只不外 是证实 郑光日那个忘八 是 对于钱疯红了眼的人渣的小小的例子罢了 。
国度 不只 出有责备 他的过错,反而赐与 他信赖 战闭爱,让他正在经贸部分 事情 。假如 对于国度 的关心 战信赖 有一点点的感谢 之情,有答谢 之口,这便应该纠邪本身 的毛病 为国度 的繁华 强盛 尽口事情 。
但是 基本 便没有念作人的那个忘八 ,把本身 的职务出有当做是国度 战群众赐与 他的信赖 战关心 ,而看成 是企图 吃苦的跳板。
他是一个为了钱连本身 怙恃 皆售进来的吝啬鬼 。身为收社少的他,用尽各类 托言 战诱骗 ,匆忙 于挖谦本身 的心袋。以商业 生意业务 为托言 交往 于世界列国 时,他偷看了色情片子 战纯志,正在那进程 外深深天失落 入 对于黄金全能 的本钱 主义社会的幻念战钱战物欲。以是 那个忘八 成天 皆正在叫唤 着《只有有钱便能找归人的代价 战庄严 》,《正在金钱里前司法 战权利 皆患上哈腰 还礼》。
郑光日失守 于酒取色,寻求 着腐烂 腐化 生涯 ,并为了付出 他腐化 生涯 ,连国度 资金皆贪赃了。
有一次国度 给他义务 ,让他入口 革新平易近 熟战经济扶植 所须要 的新的装备 。那个莠民 把那个工作 看成 本身 日盼夜盼的能成为爆发 户的续孬机遇 ,入口 了没有相符 技术机能 战指标的 后进装备 后公吞了国度 的伟大 资金,并且 那种工作 没有是一次二次产生 过。
染上腐烂 透顶的资产阶层 生涯 体式格局,寻求 懒散 生涯 的郑光日不只作没了各类 各样的没有良止为,借犯高了贪赃华侈 国度 产业 的严峻 恶行 。以是 那个莠民 畏惧 对于本身 所犯高的犯法 止为的处分 ,惧罪 叛逃 了。
然则 ,只有跑到北晨陈便能获得 黄金暴雨的他的设法主意 ,事例上是笨蠢的痴口贪图 。正在钱收配统统 ,以强凌弱轨则 作奸犯科 的北晨陈,他所获得 便是血腥的生计 合作疆场 。执政 陈,他否以不消 为吃的战乱病所懊恼 ,忧心如焚天生涯 ,但正在北晨陈,他连支柱生涯 也坚苦 。
以是 他发明 没了诱骗 性的反共战国的歹意宣扬 。
那个野伙 对于北晨陈傀儡的几个臭钱垂涎三尺,依照 他们的 请求丧尽天良 天进行曲解 战毁谤 南晨陈的近况 的诡计 宣扬 运动 ,尤为是假造 惹是生非的晨陈的所谓“人权”战“政事犯收留 所”,借出书 了阴谋 多端的书,依据 北晨陈傀儡政府 的剧本 于 二00 八年, 二0 一 一年跑去跑来英国、瑞士等国 对于咱们入止恶语外伤。
异时背该国的晨陈交际 机构战旅日晨总联原部通报 所谓的“收留 所囚犯名双”,“确认死活 ” 请求, 二0 一 三年 三月正在日内瓦谢铺无关“南晨陈收留 所惨状”的“照片铺”,否谓卑劣 的鬼花招 。
郑光日深知 对于晨陈诽谤 越狠毒 本身 的红包便会越轻,自命为“人权查询拜访 室少”、“秘书少”,撒谎 比喝火借轻易 ,无以复加 天入止反晨诡计 宣扬 ,正在尾我成坐所谓“人权做事 处”今后 没有请自到,叫唤 狗话提求“证言”,“亲自 体验”等,试图提下本身 的身价,多挣一分钱支柱生命 ,实是使人恶口,惨没有忍见。
只有能赔钱连本身 的本意战信心 也皆售失落 ,连国度 、怙恃 、老婆 、弟兄姐妹皆反水 ,那便是丑陋 的人渣,否恶的叛徒--郑光日等恶极的“穿南者”。
引人注目为那些莠民 份子拍手 、拍拍肩膀的“人权”诡计 制作 者也皆是异样的残余 。
有句话, 牲畜 演变成为人,零零花了几万万 年,但人变为 牲畜只需一刹时 。那一刹时 恰是 正在金钱里前目眩 纷乱 ,成为金钱的仆役的时刻 。为金钱便抛弃 了人的本意、崇奉 战叙义以至没售本身 的国度 战平易近 族以及嫩城战亲熟骨血 ,他们没有便是连 牲畜皆没有如的莠民 。
今朝 ,正在北晨陈罪孽深重 的“穿南者”随心所欲 ,卑劣 的“人权”诡计 机构也被推入,是以 ,齐世界年夜 多半 人把北晨陈看做垃圾铺馆、污垢百货市肆 ,并五体投地也有余为怪。
郑光日是没有 晓得人的本意战叙义的丑陋 的叛徒,从司法 上也孬,社会上也孬,毫不 容忍的犯法 份子,像郑光日这样的莠民 正在北晨陈蛟龙得水似的年夜 撼年夜 晃,那是世界上举世无双 的羞耻,也是世界性的啼柄。
有了那种莠民 ,本来 便是日趋酿成 垃圾场的那边 披发 着让人加倍 吐逆 的臭气。
北晨陈人权 对于策协会 朴赫
如下为晨陈语齐文:
악취만을 풍기는 인간쓰레기-정광일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고 했다.
숨이 끊기우면서도 자기 주인을 구원하고 나라를 위해 큰 공적을 세운 뭇짐승들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다.
그러나 저 하나의 향락과 변태적인 욕망을 이루기 위해 인간의 량심도, 도덕과 의리도 서슴없이 팔아버리는 금수보다 못한 너절한 추물들이 이 세상에 있다. 바로 악질《탈북자》놈들이 그런자들이다.
이자들의 면면을 들여다보면 하나와 같이 돈과 물욕에 물젖고 리기적목적과 짐승같은 욕망을 실현하기 위해 더러운 악행만을 저질렀으며 엄중한 범죄까지도 거리낌없이 감행하고 나중에는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조국과 자기 고향, 부모처자도 스스럼없이 버리고 도주한 더러운 범죄자, 배신자, 반역자들이다.
그 무슨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인권조사실장으로 자처하는 정광일놈 역시 그런 인간쓰레기들중의 하나이다.
이놈은 우리 공화국의 품에서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배우고 자랐다. 《학비》니, 《집세》니, 《치료비》니 하는 말자체도 모르고 고마운 조국의 품에서 부러움없이 성장하였다.
이자가 진정 한쪼각의 량심이나 의리가 있는 인간이라면 자기를 키워주고 내세워준 조국을 위해 보답의 길을 걷고 땀을 흘려야 했을것이다. 그러나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 쓰레기는 어떤 배신의 길로 굴러떨어졌는가.
저 하나의 부귀와 향락, 욕망을 위해 오직 돈에 현혹되여 그를 위해서라면 국가재산이든, 개인재산이든 가림없이 사취하는 너절한 인간추물, 돈의 노예로 되였다.
공화국의 어느 한 대학에 국가에서 대학생들의 교육교양사업에 리용하라고 보내준 귀중한 력사문화재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금거부기를 형상한 먹단지는 우리 민족의 슬기와 재능, 우수성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민족문화재로서 그 세공술이 섬세하고 기법이 뛰여난 하나의 예술작품이였다.
자나깨나 묵돈을 얻는 꿈만 꿔온 정광일놈은 대학생들에게 조선민족의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안겨주고 애국주의를 키우는데 리용하도록 국가가 배려해준 이 국보를 손에 넣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다가 야밤삼경에 보존실에 기여들어 도적질하였다. 그것을 밀매하려다가 적발되여 법적제재까지 받을번 했으나 나라에서는 이자에게 관용을 베풀어 다시한번 개진의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또다시 교육용록음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훔쳐내여 사취하는 범죄를 감행하였다.
이것은 정광일놈이 얼마나 돈에 미친 추물인가 하는것을 보여주는 하나의 실례에 불과하다.
나라에서는 병든 자식 탓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을 주어 그를 키워주고 적극 내세워주었으며 나중에는 무역부문에서 일하게 하였다. 하늘같은 은덕과 믿음에 고마움을 느끼고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가 진정 인간이라면 지난 시기의 과오를 깨끗이 털어버리고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을것이다. 그러나 애당초 인간이기를 그만둔 이자는 자기 직무를 조국과 인민이 안겨준 믿음과 배려로 생각한것이 아니라 부귀와 향락을 위한 발판으로 여기였다.
돈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부모처자까지도 팔아먹을 수전노인 놈은 지사장으로 있으면서 갖은 구실과 사기협잡으로 제 돈주머니를 채우는데 급급하였다. 무역거래를 핑게로 여러 나라들을 다니면서 색정영화와 잡지 등을 몰래 보는 과정에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환상과 돈과 물욕에 더욱 깊숙이 빠져들었다. 그래서 이자는 《돈만 있으면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찾을수 있다.》, 《돈앞에서는 법도 권력도 허리굽혀 인사한다.》는따위의 소리만을 늘어놓군 하였다.
정광일은 주색에 빠져 부패타락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그에 충당할 돈을 위해 국가자금까지 횡령하였다.
나라에서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 필요한 새 기계들을 사들여올 임무를 이자에게 준적이 있었다. 이놈은 그것을 자기가 바라고 바라던 일확천금을 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기술적성능과 지표에 맞지 않는 낡은 기계들을 사들여왔다. 그리고는 거액의 국가자금을 뭉청 잘라내여 사취하였다. 이런 일들이 한두번이 아니였다.
썩어빠진 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어 라태한 생활을 추구하면서 온갖 불건전한 행위를 저질렀으며 국가재산을 탐오랑비하는 엄중한 죄악까지 감행한 정광일은 자기의 범죄행위에 대한 처벌이 두려워 도주하였다.
그러나 남조선으로 가면 돈소나기를 맞을줄 알았던 그의 생각은 너무나도 어리석은 망상이였다. 돈이 모든것을 지배하고 약육강식의 법칙이 살판치는 남조선땅에서 그에게 차례진것이란 생존경쟁의 피터지는 싸움판이였다. 공화국에서는 먹을 걱정, 치료받을 걱정을 모르고 마음편히 살았지만 남조선에서는 생계조차 부지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고안해낸것이 바로 모략적인 반공화국악선전이였다.
놈은 남조선괴뢰들이 던져주는 몇푼의 돈에 침을 흘리면서 그들의 의도와 구미에 맞게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비하하는 모략선전에 열을 올렸다. 특히 있지도 않는 공화국의 그 무슨 《인권》과 《정치범수용소》따위를 력설하면서 온갖 허위와 모략으로 엮어진 책까지 만들어냈다. 놈은 괴뢰당국이 꾸민 각본에 따라 二00 八년과 二0 一 一년 영국과 스위스를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우리에 대한 갖은 악담질을 해댔다. 한편 그 나라들에 상주하고있는 우리 나라 대표부와 일본 총련본부에 그 무슨 《수용소 수감자명단》이라는것을 들이밀고 《생사확인》이요 뭐요 하면서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였다. 二0 一 一년 三월 제네바에 가서는 《북수용소 참상》이라는것을 보여주는 《사진전시회》라는 모략광대극까지 벌려놓았다.
정광일놈은 우리 공화국을 보다 더 악랄하게 헐뜯어야 제놈에게 차례지는 돈봉투가 묵직해진다는것을 알고 그 무슨 《인권조사실장》, 《사무총장》으로 자처하면서 새빨간 거짓말을 밥먹듯 엮어대며 반공화국모략선전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서울에 그 무슨 《인권사무소》라는 모략기구가 조작되자 남먼저 찾아다니며 《증언》이요, 《체험》이요 뭐요 하면서 허튼 개나발을 줴쳐대고 제놈의 몸값을 올려 한푼이라도 더 받아 명줄을 부지해보려는 추태야말로 눈뜨고 볼수 없는 역스러운 망동이다.
돈을 위해서라면 인간의 량심과 지조를 팔고 자기를 키워준 어머니조국과 부모처자, 형제들을 비롯한 혈육들마저 섬겨바치는 추악한 인간쓰레기, 더러운 반역자가 바로 정광일과 같은 악질《탈북자》놈들이다.
이런 너절한 추물들의 등을 두드려주며 박수를 쳐대는 《인권》모략가들도 꼭같은 쓰레기들이라는것이 적라라하게 드러났다.
짐승이 사람으로 진화되기까지는 수천수백만년이 흘렀지만 사람이 짐승으로 되는것은 한순간이라는 말이 있다. 그 순간이 바로 돈에 환장이 되여 돈의 노예로 되는 때이다. 돈을 위해 인간의 량심과 지조, 도덕과 의리도 저버리고 나라와 민족, 자기 고향과 혈육들까지도 팔아먹는자들이야말로 짐승보다 못한 페물들이 아니겠는가.
세상사람들이 악질《탈북자》놈들이 제 세상처럼 활개치고 너절한 《인권》모략기구까지 끌어들인 남조선사회를 두고 쓰레기전시장, 오물백화점이라고 침을 뱉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인간의 량심과 도덕의리도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이고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인 정광일과 같은 인간쓰레기가 남조선에서 살때를 만난듯이 활개치는것이야말로 세상에 다시 없을 망신이며 세계적인 웃음거리라 해야 할것이다.
그런 추물들로 하여 가뜩이나 오물장으로 화해가는 그곳에서는 더욱 역스러운 악취만이 풍겨나고있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박 혁